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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겪은 호백병마는 이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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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후리지아
댓글 1건 조회 576회 작성일 25-06-26 15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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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호는 언급하면 않됙거 같아 넣지않습니다.
전기산업기사. 소방산업기사등 다갖추고 관리소장 했으며 절대 영선반이 아니었습니다.

호텔: 성수동 과 마포두군데 근무했는데
   
      성수동: 객실을 팔고 퇴실후 별일이 다발생한다. 도배지에 엄청난 얼룩, 장파손, 티비파손, 코너선반파손,변기파손 이런것들을 보수했음.
                  여름이면 에어컨 세척하고, 냉매부족한거 채워넣고, 배팅(침대보끼우는것)삼촌 출근않하면 배팅도함
      마포  :  직영이었는데 이곳은 나이지긋한 어르신들이 그곳에서 청춘을 보내고 촉탁직으로 전환하여 근무증이며 굉장히 즐겁게 일하는 곳임
                  업무는 성수동과 동일합니다.

백화점: 광명시 와 관악구에서 근무함
          문제는 10시에 출근하여 저녁7시나 8시에 퇴근함, 주말에도 출근하고 주중에 대휴로 쉬게됨. 인테리어공사는 영업후 밤에하므로 업자들 귀챦게함
          정기휴관일에는 전직원이 출동하여 노가다에 가까운 보수작을하며, 관악구 모백화점은 직영직원이 상주하여 감독함.

병원: 관악구
        산소병(의료용)차오면 하차한거 창고로 나르며 병실에서 산소병 교체요청오면 몽키들고가 래귤레이터와 연결
          무한반복했던게 생각나네요.... 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힘들게 일한거 같아요......

마트: 백화점과 동일합니다.

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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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랴이랴님의 댓글

이랴이랴 작성일

저는 병원에서 일했는데 전기 기계 건축 영선 파트가 나눠있어서 굉장히 깔끔하게 일했던 기억이 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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